연애경험 없어 아내 콤플렉스도 발견 못했던 김구라, 연애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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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인생만큼
다사다난한 연애사

방송에서 독보적인 독설가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구라가 새 여자친구와 동거 중임을 밝혔다.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 군이 어렸을 때부터 방송에 동반 출연했으며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독설가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그는 여느 가족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다.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는 ‘연애 경험이 별로 없던 터라 당시 아내를 보고 반했다, 너무 좋아해서 다리가 휘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풋풋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하지만 2013년 김구라는 예상치 못한 채무 문제에 휩싸이게 된다.

정확히는 그녀의 아내가 가족의 돈놀이 보증을 서주면서 빚을 지게 된 것.

이 사실을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아내는 대부 업체를 이용하는 등 스스로 해결해보려다 빚이 17억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김구라는 이를 방송에서 솔직하게 밝혔고 이후 2년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그 과정에서 상담, 별거, 공황장애 등 다양한 사건을 겪었다고 털어놓았고 2015년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다.

17억이라는 거액의 빚을 갚아나가는 과정도 많은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그는 2012-2015년간 48편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문제가 터진 당시에도 쉬지 않고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 김구라가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3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은 사실상 그가 아내의 빚을 갚아줄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구속을 당하는 문제가 생길까를 걱정하여 대신 갚아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힘들었을 당시에는 아들이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말하며 끈끈한 부자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합의이혼이 이루어진 후에도 아들 김동현이 엄마와 여전히 연락하고 있음을 방송에서 언급했다.

또 김구라는 아들이 성인이 되어 독립을 했으니 자신의 삶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는 의견을 비춘 바 있다.

아들 김동현 역시 아버지의 새로운 출발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감동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방송에서 많은 여자 연예인들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2017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한다감과 함께 동거하며 케미를 보여주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윤종신이 ‘김구라가 30대 여자 연예인을 눈독 들이고 있다’라는 말을 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는 방송에서 배우 엄현경의 나이를 물어보는 등 직접적으로 관심을 표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여러 번 호흡을 맞춰온 김정민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건의 발달은 예정화가 한 방송에서 ‘두 분이 사귀는 걸로 알고 있었다’라는 발언을 하여 당황하는 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김구라와 김정민은 극구 부인하였고 결국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인 줄 알았다, 가족끼리는 건드리는 거 아니다’와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얼마 전 김구라가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를 공개하기에 많이 부담이 되어서 여러 차례 부인해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같은 깜짝 고백이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여자친구와 동거 중임을 추가로 알렸다.

아내가 아침밥을 해주고 옷을 코디해 준다고 말한 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또 여자친구가 자신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