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잘 된 연예인으로 손꼽히던 여배우가 선택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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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솔직하게
성형 고백하는 여배우들

성형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여자 연예인들이 결혼한 뒤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스위트홈 방영으로 인기몰이 중인 이시영은 2013년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이시영은 당시 “딱 봐도 성형했으니까 했다고 했다”라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가수 샵 출신의 이지혜도 KBS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아버지께서 코가 높아야 팔자가 좋아진다며 성형을 시켜주셨다고 고백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솔직해서 오히려 좋다”, “어차피 예쁜 건 마찬가지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솔직한 성형 고백으로 화제였던 이시영은2017년 9월에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2017년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올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동시에14주 차 예비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상대는 요식 업계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조승현 씨다. 두 사람은2016년 8월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로 둘은 2017년 결혼해 다음 해 딸을 얻었다.

이지혜는 인터뷰에서연애 시절 자신이 급히 화장실을 찾을 때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남편에 모습에 반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최근 이지혜는 개인 SNS와 유튜브를 통해 아내와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에게 “솔직하고 털털하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

특히 ‘밉지 않은 관종 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과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수익을 기부하고 있기도 하다.

이지혜와 같은 그룹 출신인 서지영은 불화설로 팀이 해체되자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2000년대 초반 변화된 미모로 성형 논란이 있었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서지영은 2011년 11월에 5살 연상인 금융제 종사자와 결혼했다.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약 1년간 연애 끝에 이 사람과 함께 라면 평생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고은은1995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성형 대신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15년에 4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는데, 남편의 직업은 CJ 홈쇼핑의 MD라고 알려졌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만난 지101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하며 화제가 되었다.

함께 술을 먹은 다음 날“우리 결혼할래?”라는 말에 쿨하게 “오케이” 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동상이몽시즌 2에서‘수고 부부’라고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시청자들은“둘이 대화하는 걸 보면 천생연분이다”, ”남편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