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작년에 이혼했다’ 여배우의 이혼 고백에 김승수가 소환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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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미스라 불러주세요’
이혼 고백한 여배우

배우 양정아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정아는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27년 차 배우다.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아온 그는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최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4년 만인 2017년 합의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양정아의 이혼 소식에 양정아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승수가 소환됐다.

김승수는 2006년 MBC 사극 ‘주몽’에서 ‘대소 왕자’를 연기한 배우다.

두 사람은 사전 인터뷰에서 서로를 “김승수라면 당장 살 수 있을 것 같다”, “양정아는 내 인생에 다시없을 여자다”라고 평가했다.

사전 인터뷰가 공개되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양정아는 “같은 집에 들어가도 아무 일 없이 살 수 있겠다는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김승수 또한 “생년월일이 같은 여자니까 그런 거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다만 직후 MC의 권유로 이어진 아이 콘택트에서 양정아는 “못하겠어”라며 시선을 피했다.

양정아는 차기작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