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게 왕 다이아 반지 프러포즈 받았던 미녀 CEO가 공개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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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급의
재산 규모 자랑하는 커플

배우에서 사업가로 전향한 이필립이 쇼핑몰 대표 박현선과 10월 10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워커힐 호텔 애스턴 하우스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되었다.

3년 가까이 만남을 가져온 이들은 청첩장을 통해 지인들에게 “새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또 예비신부 박현선은 올 1월 자신의 SNS 계정에 이필립에게 받은 프러포즈 장면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박현선은 세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해 발레무용가로도 활동했다.

쇼핑몰을 운영했고 2017년에는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는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제품을 홍보하거나 자사 모델 활동도 겸하고 있다.

이 결과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기업으로 자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박현선은 현재 14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그녀의 SNS에서는 발레무용가로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그녀의 일상 사진이 업로드되어 있다.

많은 이들은 그녀의 가녀린 몸매와 백옥 같은 피부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과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과는 다른 풋풋하고 앳된 얼굴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스타킹’에 미모의 발레리나로 출연했을 당시에는 김종민, 2PM 우영 등의 고백을 받기도 했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의 딸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시크릿가든’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출연했던 드라마들이 모두 흥행을 하며 이름을 알려가던 그때 드라마 ‘신의’를 촬영하던 이필립은 심각한 눈 부상을 입는다.

실명 위기를 겪을 정도로 부상이 심각했기에 이후 연예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그가 화장품 회사 사업가로 변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신약 개발 사업에 뛰어든 그는 해외 화장품에 기능성 원료를 납품하는 그룹 더모자익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며 청담동에 지하 4층, 지상 15층의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 건물의 시세는 2016년 기준으로 300억 원에 육박한다.

그는 연예계에서 활동할 때부터 로열패밀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소문난 부자였다.

이필립의 부친 이수동은 미국의 IT 기업 ‘STG’을 이끄는 회장이며 미 국무부가 선정한 최고의 IT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연 매출 20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곳은 뛰어난 복지로도 평판이 자자하다.

또 이수동 회장은 한국계 최초로 조지워싱턴대의 총장 메달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의 스펙은 단순히 집안뿐만이 아니다.

이필립 역시 미국 보스턴대를 졸업해 조지 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물론 그의 남매들 모두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했으며 IT기업의 CEO로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과거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이 가족의 놀라운 스펙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