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옆에서 미모 하나로 화제 된 미남 경호원의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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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주목받은
연예인 외모 경호원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던 최영재 경호원의 근황이 화제다.

그는 잘생긴 외모 덕분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가 보유한 화려한 이력 역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의 결혼 여부와 근황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근이 하차했던 KBS ‘재난 탈출 생존왕’에 최영재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지난달 이근 대위의 하차와 동시에 그가 투입된 것이다.

지난 3일 훈남 경호원으로 유명한 최영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난 탈출 생존왕’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그는 ‘캡틴 초이의 알아야 산다’ 코너를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재현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영재는 용인대 경호학과를 졸업하고 10년간 대 테러 방지 임무를 맡은 특전사 장교로 복무했다.

그는 레바논, 아랍에미리트에 파병을 다녀왔고 국방부 장관 표창을 2번이나 수상하였다.

또한 ‘UN 군 국제 사격대회’ 종합 우승, ‘UAE 파병부대 전투력 측정 평가’에서 팀전, 개인전 모두 최우수를 기록했다.

결정적으로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으로 활동하면서 잘생긴 외모로 해외 언론에 소개되어 얼굴을 알렸다.

그랬던 그가 특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바로 그가 미용실 점장으로 일했던 것이다.

이렇게 그의 놀라운 과거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지난 6월 방송을 통해 ‘딸들의 머리를 만져주고 싶어 미용실을 오픈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미용자격증까지 소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키즈카페와 미용실을 동시에 운영 중임을 밝혔다.

그는 “죽다 살아나보고 일주일 동안 잠도 안 자고 물속에도 있어봤는데 육아 3시간이 더 힘들다”, “제가 아이들과 놀아주면 엄마들은 쉴 수 있으니까 키즈 카페를 차리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1982년 생인 그는 첫사랑 아내와의 1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알고 보니 최영재의 아내는 유명 학원 토익 전문 강사 ‘안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강사임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누리꾼들은 ‘최영재 경호원의 아내가 이분이었어?’, ‘상상도 못한 정체’라며 놀라워했다.

‘경호원계의 디카프리오’로 불렸다는 최영재는 아내 역시 경호원 출신이었음을 공개했다.

“그 친구도 킥복싱하고 육상 선수도 했다”, “와이프도 10단 정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대학교 때 연애 당시 싸우면 와이프가 ‘도복 가지고 올라와’라고 했다며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최영재는 결혼식 다음 날 파병을 나가 6개월 만에 복귀했었다며 그때 이후로 가족과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관심을 많이 받아 불편해서 경호를 할 수 없었다’라고 심경을 전한 그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슬하에 7세, 5세 두 명의 딸을 둔 그는 아내의 SNS를 통해 수준급의 육아실력이 공개되었다.

또한 그는 SNS에 아내 사진을 게시하며 ‘#와이프자랑’이라고 말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다.

아내 역시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영재, 안하나 부부는 결혼한 지 7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만 잘 생긴 게 아니라 가정적이기까지 하다’, ‘아내가 너무 부럽다’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