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 후 몸무게 29kg 늘어난 연예인 아내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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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늘어난 체중 때문에
다이어트한 스타들

임산부들의 고충 중 하나로는 출산 이후 급격히 늘어난 살이 있다.

이는 연예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출산 후 급격하게 살이 찐 여자 연예인들의 근황이 종종 들려온다.

한편 몸무게가 20kg 이상 늘어나 우울증에 시달렸던 한 연예인의 아내가 있다.

개그맨 정종철은 2006년 6살 연하 황규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 부부는 슬하에 3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데 이 때문에 아내는 결혼 6년 내내 임신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녀는 당시 산후우울증으로 체중이 100kg 가까이 불어나 대인기피증을 앓았다고 한다.

그녀가 우울증 약을 복용할 정도로 힘들어할 동안 정종철은 바깥 활동만을 이어갔다.

이에 부부 사이 소통이 끊겼고 결국 아내는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문자를 받고 무서웠다는 정종철은 바로 집으로 달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하면서까지 가정에 충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정종철은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고 건강한 아빠가 되자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체중이 불어 힘들어하던 아내의 다이어트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었다고 한다.

결국 부부는 각각 20kg 이상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많은 이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다이어트를 하며 아내와의 관계도 완벽 회복한 그는 현재 SNS를 통해 화목한 가정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정종철의 아내뿐 아니라 아이돌, 여배우들도 임신 후 늘어난 살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걸그룹 라붐 출신이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출산 전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출산 당일 몸무게가 82-83kg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원래 몸무게보다 28kg 정도 찐 것이라며 급격히 증가한 몸무게에 율희를 포함해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임신과 동시에 점점 배가 나오고 살이 트자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70kg가 되고부터는 고개를 돌리면 목걸이가 끼였다”라며 턱살이 찐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희선 역시 방송을 통해 “첫째 임신 당시 몸무게가 무려 32kg나 증가했었다”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몸무게가 80kg까지 늘었다며 당시 하루에 여덟 끼를 먹었음을 덧붙였다.

딸을 출산한 뒤 자연스레 몸무게가 줄어들 줄 알았던 그녀는 오히려 몸이 불어서 살이 더 붙었다고 한다.

거기에 수액 무게까지 더해져 최고 82kg를 찍었음을 당당히 공개했다.

이후 김희선은 “당시 사진은 나도 못 알아볼 정도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김빈우는 슬하에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그녀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며 15년 동안 간장 종지에 1일 1 식을 했다고 밝혔다.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느라 80kg까지 살이 찐 그녀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혹독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SNS를 통해 몸무게를 공개하던 그녀는 결국 모델 시절 몸으로 완벽 변신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애 둘의 엄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운동 진짜 열심히 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운동 루틴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살을 빼고 싶은 부위의 마사지를 반드시 하라고 덧붙였다.

요즘에는 꾸준한 홈 트레이닝으로 관리를 이어나가며 유지어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류수영과 결혼한 배우 박하선 역시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많은 이들은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그녀가 어떻게 금세 12kg를 감량하고 복귀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그녀는 끼니 수를 하루 세 끼에서 두 끼로 줄여먹었고 저염식 반찬 위주로 먹었다고 한다.

또한 운동을 3개월간 열심히 했고 식단을 함께 병행했다고 한다.

박하선은 스포츠클라이밍과 자전거, 요가를 즐겨 하는데 특히 요가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수준급의 실력이라고 한다.

스타들의 관리 비법을 들은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들 부럽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