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가 거침없는 젓가락질 선보인 한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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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는
트와이스 모모 식성

지난 26일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에서 “트와이스 복자매 나모의 ‘도전!’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영상에서는 모모가 천엽과 생간에 도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그녀는 ‘식감이 내 스타일이다’라며 천엽을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았다.

천엽은 소의 제3위에 해당하는 부위로 특이한 외형을 지녔다.

이런 외형 때문에 천엽에 손도 못 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며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 음식이다.

모모는 천엽과 함께 생간에도 도전했다.

평소 즐겨먹었던 천엽과는 달리 생간은 처음 도전한다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천히 생간을 음미한 모모는 오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후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다”라며 갸우뚱했다.

잠시 후 고개를 끄덕이며 “예전에 구워서 많이 먹었다, 생으로 먹는 건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생간은 본인의 취향이 아니라는 듯이 한숨을 내쉬었고 팬들은 그녀의 식성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모는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서도 특히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식에 진심인 그녀는 신기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바로 어느 음식이던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는 것이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모모는 간장게장에 마요네즈를 부어 먹어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호기심을 보인 몇 패널들이 이를 시식했고 “간장게장의 짭조름함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의 완벽한 조화”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후에도 막창이나 프렌치프라이에 마요네즈를 찍어 먹는 것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모모는 본인의 인생 음식으로 족발을 꼽은 바 있다.

과거 한 라디오에서는 “족발을 잘 먹는 사람”을 이상형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그녀는 족발의 살보다는 뼈 부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독보적인 족발 사랑에 한국식 이름을 ‘장충동’으로 지을뻔했다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의 놀라운 식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SBS ‘3대 천왕’에 출연해 홍어를 먹은 모모는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맛이 괜찮다는 평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갑작스럽게 느껴진 홍어의 맛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녀의 독특한 식성을 느낄 수 있었다.

또 굳힌 소의 피로 만든 선짓국도 호불호가 강한 음식 중 하나인데 이것을 즐겨먹는다는 멤버의 증언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짜장면을 즐겨먹는 등 해외에서도 김치를 찾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어 남다른 한국인 입맛을 갖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