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욕 밖에 안 나오는 최근 계곡모습,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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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부터 노마스크족까지,
국내계곡의 최근 모습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계속되었다.

해외여행이 막힘에 따라 계곡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제주도의 돈내코유원지 원앙폭포와 부산의 대천공원 내 계곡 등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리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 다수가 마스크를 끼지 않은 일명 ‘노마스크족’ 이기 때문에 코로나 19 감염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수욕장이 긴급 폐쇄되었다.

이에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물론, 해변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려고 했던 사람들도 계곡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런데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간의 생활 속 거리두기는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사람들은 계곡 주변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은 채 고기를 구워 먹거나 물에 들어갈 때에도 마스크를 벗은 채였다.

뿐만 아니라 일부 계곡에서는 코로나19관련 안내문이나 방역지침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해수욕장에서는 진행되었던 출입자 명부 기재와 발열 체크 또한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일괄출처 : 경향신문, 중앙신문, 중부매일

이에 계곡을 찾은 여행객은 ‘막상 도착하니 사람이 많아 놀랐다’,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든다’, ‘방역수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