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라고?’ 미국 헬스 유튜버가 한국 치즈볼 한 입 먹자마자 한 말

341

외국인도 반한다는
바로 그 맛

국내 헬스 유튜버 ‘핏블리’가 생전 처음으로 치즈볼을 먹어보고 감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자신의 헬스장 회원들이 왜 다이어트를 어려워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그는 뿌링클을 시켜 먹었다.
그런데 그는 예상하지 못한 맛이라며 치즈볼을 먹고 눈물을 보여 ‘타락헬창’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이에 유튜브 채널 BODA에서는 ‘난생처음 뿌링클, 치즈볼을 먹어보고 타락한 미국헬창’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날 뿌링클과 치즈볼을 먹기 위해 외국인 ‘덕순이’가 등장했다.

그는 미국에서 육상으로 국가대표까지 했으며 헬스, 수영, 다이빙 등 각종 종목을 모두 섭렵한 만능 체육인이었다.

그는 평소 운동과 식단을 겸하며 엄격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들은 ‘타락헬창’ 영상을 보여주었고 뿌링클을 먹어볼 것을 권유했다.

그에게 뿌링클을 먹어봤냐고 묻자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하며 운동광 다운 모습을 보였다.

치즈볼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말하며 오늘 새로운 경험을 할 것 같다며 설레는 모습이었다.

또 평소 그는 엄격한 식단을 고수하기 때문에 치팅아워를 지정해 식욕을 조절해왔음을 덧붙였다.

냄새를 맡은 그는 일단 다이어트 음식은 아닌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치킨을 먹은 그는 ‘이거지…’라며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프라이드치킨 자체도 맛있는데 위에 단 걸 뿌려서 더 맛있다며 극찬했다.

특히 치즈볼을 소스에 찍어 먹은 후에는 웃음을 터트리며 ‘왜 이걸 이제 알려주셨냐’라고 말했다.

뿌링클과 치즈볼 모두 극강의 단맛이기 때문에 최악의 다이어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이제서야 이해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러면서 본인이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로 다양한 치킨의 종류를 들기도 했다.

한국 사람들, 특히 음식에 있어서는 정말 천재인 것 같다며 먹는 내내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한참 동안 치킨을 먹으며 넋을 놓던 그는 분명 하나에 칼로리가 100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맛있지만 되게 위험한 콤보라고 말하며 이거 하나면 일주일 운동한 게 소용없을 것 같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치킨을 소스에 찍어 먹기를 연신 반복했다.

이 맛을 알고 나면 다이어트 식단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계속 생각날 것 같다며 안타까워하는 반응이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 음식으로 이미 이틀 치 권장량은 넘은 셈이라며 식단이 힘들 수밖에 없겠다고 끄덕였다.

어쩌다 한 번씩 먹으면서 꾸준히 목표를 세워서 운동하면 괜찮을 거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에게 괜히 알려주신 것 같다며 뿌링클에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뿌링클 맛을 알고 난 뒤 자신의 식단 관리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속세의 맛’을 이겨내고 운동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집중력과 고집만 있으면 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뿌링클을 마약 같은 음식이라고 비유하며 맛을 알면 멈추기 힘드니 먹지 말라는 말을 남기며 영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