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휘둥그레’ 1박에 650만원하는 국내 호텔의 객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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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한
초호화 객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한지평 역을 맡은 김선호의 집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에 올랐다.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은 물론 입이 떡 벌어지는 넓은 방과 탁 트인 뷰는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아파트냐’라는 질문을 보이며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집의 정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의 객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콘래드 서울의 36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스위트’는 서울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객실이다.

크기는 88㎡(90평)으로 디럭스 룸의 6배 크기인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워낙 넓은 객실로 인해 방 안에서 길을 잃을 정도라는 후기도 들려온다.

호텔 측에 의하면 해당 객실은 ‘진정한 럭셔리는 바로 자신’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객실은 세계적인 럭셔리 매거진 엘리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101개 스위트룸’ 부문에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12년 개관한 콘래드 서울은 7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부문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이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들이 한눈에 보인다는 뷰도 이곳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한강과 스카이라인, 남산과 잠실 롯데월드 타워 등 심지어는 북한산과 인왕산까지 볼 수 있는 탁 트인 뷰를 자랑한다.

이곳은 세련된 방, 거실, 식당, 침실 총 6개의 공간이 모두 분리되어 있다.

콘래드 서울은 해당 객실을 찾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편안한 객실, 호화롭고 품위 있게 장식된 거실, 다이닝 공간, 집무용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펜트하우스 스위트’ 객실은 각종 VIP 행사를 위한 곳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곳의 1박 가격이 큰 화제가 되었다.

펜트하우스 스위트 객실의 하루 숙박비는 무려 650만 원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베개를 선택할 수 있고 구두 광택, 익일 세탁 등 고객 맞춤의 서비스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이곳을 찾는 고객들이 줄을 잇는다.

특히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윌 스미스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녀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콘래드 서울이 코로나19를 대비하기 위해 ‘힐튼 클린 스테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QR코드를 찍고 객실에 입장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병원 급의 청소용품을 사용할 정도로 위생에 신경쓰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호텔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을 자랑하기 때문에 서울 불꽃축제 시즌 더욱 사랑을 받는다.

복잡한 인파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63빌딩 뷰가 보이는 객실에서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샴페인 패키지’, 풍성한 뷔페에서 즐기는 ’37 그릴 디너 패키지’, ‘새터데이 마켓 디너 패키지’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좀 더 가까이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피크닉 패키지’도 있다.

호텔 측에서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이들은 비싼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객실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많은 누리꾼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