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이 특히 놀라, 오직 부산에서만 볼 수 있다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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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부산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

부산은 볼 거리가 많아 관광지로서 인기있는 곳이다.

해운대, 송도를 비롯한 유명한 지역들과 다양한 먹거리 덕에 부산 여행을 만족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그런데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하고 신기한 광경이 있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은 부산의 이색 광경에 대해서 알아보자.

부산의 여름은 바다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붐벼 인기가 많다.

특히 장마철 시즌의 부산 바다는 일명 ‘바다 안개’라고 불리는 해무가 올라와 장관을 연출한다.

해무는 바다에서 끼는 안개를 의미하며 따뜻한 해면의 공기가 찬 해면으로 이동할 때 해면의 공기가 냉각되어 생기게 된다.

해무가 생기면 그 사이로 고층 건물들이 솟아오르기 때문에 이를 본 사람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낸다.

따라서 이를 보기 위해 높은 전망대를 찾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해무가 만들어낸 부산의 장관을 본 누리꾼들은 “직접 가서 보고 싶다”, “해무가 덮인 도시 너무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 당리동에는 일명 ‘배산임수 아파트’라고 불리는 신기한 아파트가 있다.

이는 절벽과 아파트가 맞닿아 있고, 앞으로는 계곡도 흐르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부산 사람들도 이 같은 광경을 보고 절벽과 아파트가 너무 가깝다며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아파트는 승학산을 움푹 깎아낸 자리에 세워졌으며 이곳은 예전에 채석장이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산 바로 앞에 있는 동이 낙석 피해를 입기도 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부산에는 가파른 경사의 동네들이 굉장히 많다.

특히 학교로 가는 언덕의 경사가 50도가 넘는 부산의 ‘학산여자고등학교’ 가 알려지자 많은 이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또한 부산의 산 동네를 올라가려면 가파른 계단을 수없이 올라가야만 한다.

이런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고자 전국 최초로 관광지가 아닌 주택가에 모노레일을 설치한 바 있다.

현재에는 여러 산동네에 모노레일과 엘리베이터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부산에서는 특이하게 일부 버스가 부산 여행의 필수 코스로 언급된다.

바로 87, 86,22,52,38번 버스를 이용한 산복 도로 버스투어 관광이다.

투어버스가 있긴 하지만 시민들은 일반 시내버스를 추천하곤 한다.

그 이유는 바로 부산의 버스 기사들이 시속 50km로 질주하며 수시로 나오는 드리프트 구간에서 거침없는 코너링을 선보이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롤러코스터 급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부산에만 있는 아찔한 버스라고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산 가서 타 봤다가 진짜 놀랐다’, ‘부산 버스 기사님 실력 대박’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부산에만 있다는 신기한 광경들을 본 누리꾼들은 부산에 대한 호기심을 잔뜩 표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