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다 보여, 1박에 2천만 원이라는 국내 호텔의 스위트룸 수준

119

국내에서 가장 높다는
스위트룸 수준

잠실에 위치한 시그니엘 호텔은 국내 최고층 높이를 자랑한다.

2017년 개관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이 호텔의 스위트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각국의 국빈들과 VIP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해당 객실은 놀라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시그니엘 호텔은 신축 호텔로 뛰어난 시설을 자랑한다.

전체 9개의 객실 등급 중 3번째에 해당하는 ‘프리미어’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호텔의 스위트룸과 견줄 수 있는 정도이다.

총 235개의 객실은 프리미어를 비롯해 가장 낮은 단계인 디럭스와 그랜드 디럭스, 그랜드 프리미어, 디럭스 스위트, 프리미어 스위트, 코리안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로열 스위트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로열 스위트룸’은 이곳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무려 하루 숙박비가 2000만 원에 육박한다.

호텔 신라의 스위트룸이 1400만 원인 것을 보면 국내 특급 호텔 중에서도 비싼 가격임을 알 수 있다.

시그니엘 호텔 100층에 위치한 로열 스위트는 353m2(107평) 크기로 응접실과 회의실, 자쿠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VIP 회원들을 제외한 고객은 예약이 불가한 곳으로 호텔 측은 로열 스위트 투숙객을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만드는 걸 검토하고 있을 정도이다.

로열 스위트는 1개 룸으로 초호화 응접실과 회의실, 비서관 전용 객실은 물론 자쿠지와 같은 최신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계 유수의 인테리어 전문 기업이 맡았고, 가구와 소품, 마감재 등은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 브랜드 제품을 사용했다.

로열 스위트룸에서는 유명 매트리스인 시몬스의 최상위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비치해두어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에 세심하고 격조 높은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가 이어진다.

호텔 관계자는 “시그니엘 한국을 대표하는 최상급 호텔로서 국내 호텔업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바로 ‘프리미엄 트랜스퍼’로 롤스로이스 차량 또는 헬기를 이용해 원하는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하는 서비스이다.

객실 면적은 무려 353㎡(107평)에 달하고 천장까지의 높이도 6.2m로 무척 높다.

따라서 많은 이들은 이곳을 ‘하늘 위의 궁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호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이 호텔은 전망 역시 자랑할만하다.

해당 객실에서는 서울의 스카이라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몰과 일출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호텔이기도 하다.

밤에는 형형색색의 서울 조명이 한눈에 들어와 더욱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한다.

호캉스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해당 호텔은 매주 토요일마다 만실 행렬을 잇고 있다.

심지어 ‘국빈도 믿고 찾는 호텔’이라는 이름이 붙으면서 현재 국내외 귀빈들로부터 로열 스위트 투숙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1박에 2천만 원이라니…’, ‘실내를 보니 그럴만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