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수해현장 갈 때 탔던 KTX 정체에 모두가 놀란 이유

|

총 10량으로 구성된 트레인 원,
대통령 전용 공간은 어디?

출처 – 경북도민일보

대한민국에 대통령 전용 KTX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이다.

지난 8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으로 향하기 위해 KTX를 타고 이동했다.

전용차나 헬기가 아닌 KTX를 이용한 까닭은 수해지역 피해 복구 작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 날 문재인 대통령은 영남과 호남 그리고 충청 3지역을 모두 방문했다.

대통령 전용 KTX의 이름은 ‘트레인 원’으로 기관차 바로 뒤 2량은 대통령만을 위한 공간이다.

총 10량으로 구성된 ‘트레인 원’은 대통령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객차로 사용되기도 한다. 대통령 열차는 1979년 새마을호로 시작되었고 2010년 지금의 KTX로 바뀌었다고 한다.

트레인 원은 일반 KTX와 똑같은 외형을 지니는데 이는 일종의 위장이다.

기관차 바로 뒤 대통령을 위한 전용 공간 2량에는 창문과 외장에 방탄 기능과 경호 설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겉으로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트레인 원의 문은 대통령의 승하차 편의를 위해 일반 문보다 크게 제작되었다. 트레인 원과 더불어 현재 청와대에는 새마을호에 연결해 사용하는 대통령 전용 열차 ‘경복호’도 존재한다.

유튜브 Seoul Lin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