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살이냐면요…” 흡연 사진보다 더 놀라운 여배우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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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가 …
흡연 사진보다 놀라운
그녀의 나이

데뷔 31주년을 맞은 고현정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녀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그녀는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하였다.

당시 최종 2인으로 오현경과 고현정이 남으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하지만 고현정은 선에 당선되었고 이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청순한 외모로 그녀의 연예계 데뷔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주목받은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었다.

다양한 작품에서 출중한 연기 실력을 보여주면서 제대로 흥행배우의 길에 올랐다.

또, 라디오 DJ와 쇼 프로그램 MC도 맡으면서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중, 그녀는 신세계그룹 부회장인 정용진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하겠다 선언하여 많은 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1남 1녀의 자녀를 두며 잘 사는 듯했으나 2003년 그녀의 이혼 소식이 보도되었다.

정용진 회장의 어머니인 이명희 회장의 극심한 반대와 시댁에서의 따돌림 등 그녀의 이혼에 다양한 루머가 따라붙었다.

이후 연예계로 복귀해 모습을 드러낸 고현정은 이에 대해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힌 바 있다.

또 이혼 위자료로 15억 원을 받으며 합의 조정 이혼을 했다는 소식도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은퇴한 지 딱 10년 후, 그녀는 드라마 봄날에서 역할을 완벽 소화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후 ‘선덕여왕’을 통해 2009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듬해에도 백상예술대상, 한류 스타상을 석권하며 연기자로서의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다.

2013년 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제작발표회에서 “애들한테 배울 건 없다”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또 2018년에는 드라마 ‘리턴’ 촬영 중 제작진과 분쟁이 생겨 촬영을 거부하는 일이 일어났다.

보도된 폭행설에 대해 처음에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후 그녀는 “밀치며 언쟁”이라는 간접적인 폭행 사실을 인정하였다.

그녀는 ‘동네 변호사 조들호 2’로 1년 만에 복귀했지만 또다시 PD와 잡음이 생겨 인성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이후에도 그녀의 흡연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화제가 되었다.

동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하던 시적, 흡연을 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네이트판에 폭로된 글에 따르면 지각을 상습적으로 했으며, 학생들을 노래방을 데려가 술 마시기를 즐겼다고 한다.

최근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고현정은 50세 같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