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조차 당황’ 12만 원짜리 삼겹살집…모두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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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삼겹살집 가격 수준

비싼 가격으로 유명한 고깃집들이 여러 곳 있다.

삼겹살 1인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 식당들에 누리꾼들의 호기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이곳은 항상 만석일 뿐 아니라 유명인도 자주 찾는 식당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고 해 화제인 이 식당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서초갈비’는 재벌들만 갈 수 있는 식당으로 불리기도 한다.

해당 식당의 삼겹살은 1인분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악한 가격을 자랑한다.

1인분에 2만 원으로 기본 2인은 6만 원, 3인은 14만 원의 가격대를 이룬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민들은 못 먹겠다’, ‘소고기와 맞먹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곳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다녀간 유명 연예인들로는 비, 송중기, 송혜교, EXO 도경수 등이 있다.

한편 사장의 말에 의하면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170만 원어치를 먹고 갔다’라고 전했다.

싸이 역시 5년간 꾸준히 방문했으며 본인의 SNS에 폭풍 먹방을 하는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1인분에 2만 원으로 기본 2인은 6만 원, 3인은 14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게 사장은 서초갈비가 비싼 이유를 아기 돼지고기인 애저를 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양했다.

과거 식당 주인의 인터뷰에 의하면 2-3개월 된 65~70kg의 어린 암퇘지만 사용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유튜브 채널 ‘미트러버’는 “생후 70일의 아기돼지의 평균 무게는 26kg이다”, “이것은 아기 돼지와 6개월로 출하되기 이전인 돼지의 중간 지점에 있는 암퇘지”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이렇듯 쏟아지는 논란에 많은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결국 식당 측은 ‘애저가 아닌 어린 암퇘지를 사용한다’라고 정정하였다.

바구나 한 개에 담긴 삼겹살의 양을 본 누리꾼들은 ‘바구니 가격까지 포함한 것 아니냐’, ‘소고기를 먹겠다’와 같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을 자랑하는 식당들이 여럿 있다.

사랑채 식당에서는 생오겹살 1인분을 3만 원으로 측정했으며 4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 식당은 상차림이 매우 화려해 비싼 가격이 납득이 간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최소 주문금액이 12만 원이라는 점을 봤을 때 고기의 양이 너무 적어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약수에 위치한 금돼지 식당 역시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인기 고깃집이다.

정용진 회장이 가족들과 함께 찾는다는 이 식당은 BTS가 자주 찾는 고깃집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앞서 소개된 식당들만큼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3층짜리 건물임에도 지옥의 웨이팅과 치열한 예약 경쟁률을 자랑한다.

많은 누리꾼들은 유명 인사들도 대기를 하고 먹는다는 식당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