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수밖에 없다’ 주식 전문가가 장담하며 찍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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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그릴 것”
국내 주식 시장의 가능성

2030 청년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직장인 A 씨는 한국일보의 인터뷰에서 “주변 친구들 90% 이상이 주식을 한다”라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 주식 전문가 존 리 대표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주식에 대해 말해 화제다.

주식 대중화를 주도한 인물로 꼽히는 존 리 씨는 ‘메리츠 자산운용’의 대표이다.

한 네티즌은 그가 2030을 대상으로 한 주식 강연을 통해 ‘주린이’가 되었다며 주식투자에 눈 뜬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부꾸미에 출연해 한국 주식 시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존 리 대표는 “요새 사람들이 미국이나 중국에 투자를 많이 하는데 한국도 만만치 않다”라며 한국 주식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젊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고,퇴직 연금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한국 주식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인데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는 없지 않냐”라며 주장을 강화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한국 시장은 1년에 70%씩 올라갈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그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동업할 친구를 고른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력이나 브랜드 충성도 등진입 장벽이 쉽지 않은 회사를 ‘주식 사고 싶은 회사’로 꼽았다.

카카오나 네이버같이 경쟁자가 쉽게 나올 수 없는 회사가 유망하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에만 관심 갖는 ‘주린이’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국내 주식이 2000개가 넘는다며 리스트를 다양하게, 분산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존 리는 경직된 문화를 갖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며 한국의 발전 가능성을 점쳤다.

인터뷰에서 “한국에 아직 남아있는 주식을 멀리하라는 부정적인 인식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주식에 100% 확실한 건 없다는 것에 동의했으나 한국 주식 시장의 전망이 밝은 것에 주목했다.

추가로 자녀에게 금융교육을 시킬 것을 강조하면서 동시에청년 창업이 활성화되면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