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이근대위”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0.1% 특전사의 정체

367

제707특수임무단 출신
캠핑 크리에이터

요즘 ‘여자 이근대위’라고 불리고 있는 특수전사 박은하가 화제다.

그녀는 현재 ‘은하캠핑’이라는 이름으로 캠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유튜버이다.

2018년 7월 24일 첫 영상을 업로드하였으며 현재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개인 SNS 계정 역시 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화제의 인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 출신인 박은하는 중사로 전역하였다.

707 특수임무단은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도 최정예 요원만 엄선해 꾸린 대테러 부대이다.

수년간 고난도 훈련을 받은 덕인지 그녀는 전역한 지 꽤 되었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어마어마한 사격 실력을 공개했다.

단발로 급격히 이동하는 와중에도 목표물의 급소나 머리를 정확하게 맞히는 모습이었다.

또 플라스틱 병뚜껑을 총으로 쏴 열었는데 이는 부순 것이 아니라 회전을 시켜서 연 것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역 시절에는 특전사 내에서 뛰어난 미모로 유명했으며 타 부대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이었다는 지인들의 증언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체력과 정신력까지 이미 군에서 정평이 나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

170cm라는 큰 키에 몸무게는 50kg 미만이지만 사실 그녀는 엄청난 근육을 소유하고 있어 절대 마른 몸이 아니다.

‘은하캠핑’에서는 선보이는 생존 캠핑 방식, 호신술 등의 다양한 콘텐츠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녀는 과거 특전사 시절 자이툰 부대와 이라크 파병, 훈련을 거듭하며 캠핑 기술을 배웠고 이에 10년째 캠핑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유도 3단, 태권도 2단, 특공무술과 경호무술 모두를 섭렵한 무술 실력자이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전문적이고 날쌘 호신술 실력은 시청자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 정도다.

많은 이들은 수준급의 나이프 파이팅과 레펠, 제압술, 사격 등 그녀의 범상치 않은 실력을 보고 UDT/SEAL 출신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얼마 뒤 그녀는 본인의 채널에서 UDT 출신임을 인증하였다.

남편 역시 707 특수임무단에서 근무 중인 특전사 간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결혼식 당시 격파를 선보였다고 밝히며 특전사 다운 면모를 가득 뽐냈다.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동안 외모 덕에 세 아이의 엄마인 것은 물론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방송에서 훈련보다 육아가 훨씬 어려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특전사 시절 익힌 생존법을 선보일 때면 그녀는 강렬한 포스를 뿜어냈다.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을 때는 물, 전기가 없는 곳에서 칼 한 자루만 갖고 생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대나무와 쑥을 이용한 천연 모기향, 진흙과 대나무를 활용해 압력밥솥 원리로 밥 짓기 등 경험에서 터득한 전술을 대량 공개했다.

황소개구리를 잡거나 야생에서 직접 먹을거리를 찾는 모습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국판 베어그릴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 김성령, 김민경,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박은하가 교관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찬가지로 교관을 맡으며 생존법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훈련을 이끌 예정이다.

가짜 사나이의 열풍을 잇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근 대위 못지않은 그녀의 이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