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왜 YG에 남아있지 않고
이적을 택했을까

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최근 ‘홀로’라는 노래와 함께 다시 활동을 재개한 이하이.

‘홀로’는 홀로 남아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이하이 본인과 더불어 폐쇄된 사회적 환경에 갇힌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노래이다.

담담한 독백의 도입부부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후렴구까지, 이하이만의 감성을 노래에 담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온앤오프’,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방송 활동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드라마 ‘청춘기록’의 OST 1차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그런 그녀가 얼마 전 YG를 떠나 AOMG로 이적해 화제가 됐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자.

8월 2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이하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하이는 마사지 볼로 자신의 몸을 격하게 치고,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지압하는 등의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패널에서는 이하이가 성시경의 안경을 써봤다.

그러나 안경의 도수가 높은 나머지 급하게 벗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또한 작곡가 코드 쿤스트와 함께 노래 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AOMG를 택한 그녀의 속마음을 밝혔다.

그녀는 “’팬질 하기 어려운 가수’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팬들한테도, 도움 주신 분들한테도 미안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하이는 “이적하는 데 코드 쿤스트의 영향이 컸다”, “팬질 하기 힘든 가수에서 벗어나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7년 동안 많은 앨범을 내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던 이하이. 소속사를 이적하면서 얼마나 더 좋은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황홀하게 해줄지 그녀의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