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안 비싸 “영국 유학하면 진짜 힘들었던 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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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의 현실
이렇습니다

흔히들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하면 ‘부잣집 아들’이라는 인식으로 바라보곤 한다.

그러나 실제 유학 경험자들이 말하는 영국 유학의 현실은 이와 차이가 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은 이들이 겪었던 영국 유학 생활의 고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유학생들의 대부분이 ‘영국에 살면 무조건 좋을 것’이라는 첫 기대와 달리 영국에 적응하기까지 막중한 스트레스를 받아왔음을 토로했다.

또한 이들은 ‘대체로 영국이 학교에나 길에서나 본인들과 다르게 생긴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국인 유학생들이 인종 차별로 폭행을 당하는 등의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3년 전에는 한국인 유학생 A 씨가 지난 15일 영국 남부에서 백인 남성 3명으로부터 샴페인 병으로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치아 1개가 부러지고 10여 개가 흔들리는 부상을 입었는데 체포된 가해자에게 때린 이유를 묻자 ‘네가 동양인이니까’라고 답해 많은 이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특히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상당수는 ‘밤에 돌아다니면 백퍼 인종 차별당한다’, ‘무조건 당할 수밖에 없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치안을 설명했다.

이로 인한 문제는 학교 내 장학금과 관련해서도 발생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이기 때문에 자국민들보다 장학금을 타기가 훨씬 까다로워 웬만하면 받기가 힘들다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고 한다.

이 밖에도 거리에서의 갑작스러운 친근감 표시 또는 칭찬을 하며 말을 거는 ‘캣 콜링’이라는 문화 역시 한국인 유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이들은 ‘아시아 여성이 이국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인종적으로,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것 같다’라며 “Hey, pretty”와 같은 말을 들으면 웃지 말고 무시할 것을 당부했다.

한 남성 유학 경험자는 영국 유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고충을 설명한 바 있다.

실제로 집세 같은 경우는 ‘런던만 벗어나도 학교 근처의 집세가 60만 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수도권과 비슷한 수치’라고 표현했다.

따라서 유학 시 드는 비용도 물론 큰 문제이지만 입맛에 맞지 않는 영국 음식도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맨날 영국 음식 먹는다고 생각하니 힘들다’, ‘쉽지 않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유학 경험자 역시 ‘맨날 피시앤칩스만 먹을 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힘들었던 식생활을 고백했다.

또 다른 문제는 영국의 물이었다. 영국에서는 석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물을 틀면 회색빛깔의 뿌연 물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유학생들은 ‘물이 맞지 않아 피부가 뒤집어 지거나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매번 생수를 사 먹었다며 유학 생활 중 물로 고생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수돗물을 틀면 석회수가 나온다는 이들의 특징 때문에 설거지 역시 흐르는 물에 세제를 씻어내지 않고 바로 행주로 닦는다고 설명해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렇듯 영국 유학을 경험한 많은 이들이 비용 외에도 고통받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음을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국 유학 멋있게만 보였는데 힘들겠다’, ‘장난 아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일괄출처: Youtube@사튜브, 유학에 관한 모든 컨텐츠. 연서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