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폭로로 논란된 엑소 찬열이 최근 매입한 30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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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된 엑소 찬열의
재산 수준

최근 엑소의 멤버 찬열과 3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전 여자친구의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작성자는 본인과 만나는 와중에도 최소 10명의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지인들의 연이은 폭로가 계속되자 현재 그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찬열이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이슈화되면서 지난해 그가 구입했다는 건물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찬열은 지난해 12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11월 건물을 구입해 건물주가 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의 한 건물로 이대역 부근에 위치한 ‘꼬마빌딩’이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처럼 강남 주변의 건물에 투자하지 않고 마포구의 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해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의 출구에서 200m 떨어진 역세권이며 대로변 코너라 가시성이 좋은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건물을 22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 건물은 1994년에 준공돼 비교적 오래된 편이지만 리모델링, 재건축이 계획되어 있다, 향후 건물의 가치 상승 및 임대료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주변지역에 ‘신촌그랑자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와 2021년 3월 입주하는 ‘마포프레스티지자이’등 대단지 아파트가 생기면서 배후 수요가 탄탄한 상황이다.

따라서 학원가를 포함한 자연스러운 상권 형성이 가능해졌고 이대 먹자골목과도 맞닿아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에 아현 2구역, 염리 3구역, 대흥 2구역, 북아현 1-3구역 등 재개발이 완료된 곳과 앞으로 진행될 곳들이 많아 풍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당시 찬열은 건물 담보로 5억 원을 빌리고 나머지 17억 7천만 원을 현금으로 지불한 바 있다.

많은 이들이 상당한 현금 투자에 놀라 했지만 1년여 만에 7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창출하며 성공적인 투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찬열은 지드래곤을 꺾고 국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54개의 게시물을 통해 9700만 건의 댓글과 ‘좋아요’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한류스타로 자리했다.

막대한 영향력 덕에 그는 지난달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발탁된 것이라 더욱 화제가 되었다.

또 찬열이 소유한 ‘벤츠 g 바겐’ 차량은 시세가 약 3억 7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찬열은 전 아나운서이자 그의 누나인 ‘박유라’와의 돈독한 관계를 공개해왔다.

이에 지난 11일 박유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생일선물 개시”라는 글과 함께 명품 백을 착용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포착된 베이지 색상의 프라다 가방은 찬열이 선물해 준 것으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누나 사랑해’라는 멘트를 각인한 애플 에어팟 프로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엑소 멤버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는 등 통 큰 모습을 보여주며 영 앤 리치 반열에 제대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