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용 디저트에 ‘발 장난’했던 백화점 VIP 라운지,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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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 직원의
고객 농락 논란

갤러리아 백화점이 고객을 농락했다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20201214, 갤러리아 광교점의 VIP 파크 제이드 블루 라운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올린 영상 때문이다.

그들은 VIP 고객에게 제공할 쿠키를 발등 위에 올리는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생중계했다.

영상에는 커피 머신과 다과가 올려진 테이블 위에 직원 한 명이 올라앉아 맨발을 뻗는 장면이 나온다.

그다음 다른 한 명이 직원의 발 위에 쿠키를 올렸다.

이후에는 쿠키를 놓은 직원이 바닥에 쿠키를 모두 쏟는 장면까지 나온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음식 갖고 장난질이냐라는 댓글을 통해 불만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직원이 음식에 장난을 친 것도 문제지만 갤러리아의 위생 관리와 직원 교육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해당 직원들은 하도급 업체에서 파견 나온 직원이라며 해명했다.

또한 같은 달 29일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과문을 게시하고 해당 라운지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백화점 관계자는마카롱이 고객에게 실제로 제공되지는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라운지 내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TV에 따르면 이곳 12층 라운지는 연간 2,000만 원 이상의 실적을 가진 VIP 고객들만 출입 가능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하루 평균 500-600명의 고객들이 드나든다.

VIP 고객을 위한 공간에서 벌어진 사건에 네티즌들은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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