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만 빌려줘” 김수미 전화에 유재석이 깜짝 놀라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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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2억” 빌려달라는
의리 테스트

최근 미운우리새끼에서 출연자들이 진행한 몰래카메라 식의 돈 빌리기 콘텐츠가 화제다.
 
이날 김수미, 탁재훈, 김종국, 이상민 네 명은 각자 지인에게 전화해 돈을 빌려달라는 식의 의리 테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의리 테스트는 갑작스럽게 지인에게 연락해 돈을 빌려달라고 할 때 돈을 빌려주는가 여부로 의리 여부를 결정짓는 방식이다. .

탁재훈의 사무실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그들은 사업을 하려면 신뢰도가 필요하다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수미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2억 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유퀴즈에 출연해 준다며 2억 원을 부탁한 것이다.
 
“잠깐 지금 일하고 있어요”라며 시간을 끈 유재석은 방송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그는 “못 넣는다고 얘기 좀 해주세요라 말하며 해프닝을 끝났다.

그 후로도 의리테스트는 진행됐다.
 
김종국은 서장훈에게 전화를 걸어 5천만 원만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서장훈은 계좌번호를 부르라며 흔쾌히 5천만 원을 빌려줬다. 
 
후에 김종국을 믿어줘서 고맙다는 김종국 어머니의 말에 서장훈은 “매주 뵙는 김종국의 어머니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 역시 하하에게 5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하하는 4천만 원은 안되냐고 말하며 흔쾌히 돈을 빌려주었다.

탁재훈도 서장훈과 하하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하하는 이전과 달리 저는 돈거래를 안 한다”라며 거절했다. 서장훈은 계속되는 대출 요청에 이 사람들이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역정을 냈다.
 
이 장면을 놓고 누리꾼들은 “5천을 아무렇게 빌려주다니 현타온다.”,모두에게 배려가 부족했어요.” “불편한 사람들 많네, 그냥 웃으면서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괄출처 : newsen
tenasia